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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음주 뺑소니 운전자, 14km 광란의 질주

2026-02-15 4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, 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사건, 연휴 첫날 벌어진 뺑소니 사고네요? <br> <br>네, 영상 보겠습니다. <br> <br>1톤 화물차가 중앙선을 넘을 듯 말듯 좌우로 오가며 터널을 지나갑니다. <br><br>순찰차가 화물차를 멈춰 세워 보려고 하는데요, <br> <br>지시를 따르지 않습니다. <br> <br>순찰차가 앞을 막아보지만 이 화물차 차선을 바꿔서 다시 빠르게 달려나갑니다. <br> <br>속도를 높이면서 좌우로 휘청대더니, 결국 가드레일을 들이받고요. <br> <br>불꽃이 튀는데도 아랑곳않고 계속 달아나는데요. <br><br>순찰차에 견인차까지 출동해 이 차를 계속 막아선 끝에 공터에서 멈춰 세웁니다. <br> <br>그런데 경찰이 운전석 쪽으로 다가가려 하자 화물차는 다시 움직일 기회를 엿보는데요. <br> <br>결국 운전자를 차에서 끌어내면서 이 추격전 마무리됐습니다. <br> <br>이 50대 운전자 앞서 어제 새벽 도로에 주차된 차를 들이받고 그대로 달아났는데요.<br><br>14km나 광란의 질주를 했는데, 면허취소 수준의 만취 상태였습니다. <br><br>Q2. 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 다행이네요. 다음 사건,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고요? <br> <br>네, 사진 먼저 보시죠. <br> <br>시민 세 분이 소방서에서 주는 표창장을 받았습니다. <br> <br>그중에 사진 맨 왼쪽 분, 군무원 신분인 이상우 씨인데요. <br> <br>이 씨가 상을 받은 이유 같이 보실 영상 속에 있습니다. <br> <br>기름을 넣으려고 기다리던 SUV 앞부분에서 연기가 납니다. <br><br>운전자도 당황한 모습인데 파란 옷을 입은 군무원 이 씨가 차량 주변을 살펴보는데요. <br> <br>차량은 금세 화염에 휩싸입니다. <br> <br>주유소에서 난 불이다 보니 시민들이 다급히 이 차에서 멀어지는데요. <br> <br>어느새 소화기를 들고온 이 씨가 불길 쪽으로 소화액을 쏩니다. <br> <br>주유소 직원들도 소화기를 가져와 가세했습니다. <br> <br>주유기 코앞에서 발생한 아찔한 화재, 10여 분 뒤 소방차가 도착하면서 인명피해 없이 마무리됐습니다. <br> <br>소방 당국은 엔진룸 접속 불량으로 불이 난 것으로 보고 정확한 화재 원인을 조사 중입니다. <br> <br>Q3.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하셨네요. 다음 사건은 뭔가요? <br> <br>네, 영상 보겠습니다. <br><br>오늘 아침 인천 서구 도로입니다. <br> <br>차량이 옆으로 넘어가 있는데요. <br> <br>도로엔 파편도 흩어져 있죠. <br> <br>20대 남성이 몰던 승용차가 전신주를 들이받은 사고를 낸 겁니다. <br> <br>이 남성, 술에 취해 운전했던 걸로 조사됐습니다.<br> <br>혈중알코올농도 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요. <br> <br>경찰 조사가 진행 중입니다. <br> <br>Q4. 연휴에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분들 절대 없으셔야겠습니다. 마지막 사건, 무서운 빵이 발견됐다고요? <br> <br>네, 사진 같이 보겠습니다. <br> <br>땅바닥에 빵이 놓여있습니다. <br> <br>자세히 보시면 빵 속에 갈고리 모양의 쇠붙이가 보이는데요. <br> <br>낚시 바늘인데 누가 빵 속에 일부러 심어놓은 걸로 추정됩니다. <br> <br>이 빵들이 발견된 장소는 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. <br> <br>[이고은 / 목격자] <br>"강아지가 자꾸 뭘 먹으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소보로빵인거에요. 갈라봤거든요. 그랬더니 낚시바늘이 나와서." <br> <br>이곳을 찾는 견주들은 묻지마 테러라며 분개하고 있는데요. <br> <br>누가 어떤 목적에서 이런 빵을 두고 간건지 나주시도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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